김계리 - 윤석열 대통령 측 여자 변호사
내란 우두머리 협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 가운데 김계리 변호사는 1984년생으로 201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201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삼승의 대표변호사인데 지난 2023년 5월 27일 서울행정법원 융선당 예식장에서 결혼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협의 재판에 있어 여성 변호사이다보니 주목을 받고 있는데 재판 과정에서 "간첩들을 싹 다 잡아들이라고 말한 것",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증인 혼자 그렇게 이해한 것 아니냐"는 반박을 하면서 이번 재판에서 김계리 변호사에 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시기이다.
김계리 변호사는 과거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대변인을 맡은 바 있었고, 흥미로운 부분으로는 과거 "성범죄자들은 왜 인스타그램을 하면 안되냐. 이건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과거 세월호 관련 재판과 관련해 "허위공문서작성죄의 양형 기준은 원래 높지 않다"며, "김 전 실장(김기춘)이 아니더라도 집행유예가 나온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라 설명했던 적이 있다.
김계리 변호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로, 주로 법률 자문 및 소송 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볍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지식재산권 및 기업법 관련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왔었다.
법률자문의 김계리 변호사
김계리 변호사는 기업이나 개인 고객에게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계약서 작성이나 검토, 법적 분쟁 해결을 지원해왔다.
소송대리의 김계리 변호사
김 변호사는 법원에서의 소송 대리 경험이 풍부하다보니, 다양한 사건에서의 고객을 대리하여 성공적인 결과로 이끌어냈던 바 있다.
지식재산권에서의 김계리 변호사
김계리 변호사는 지식재산권 관련 사건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특허, 상표, 저작권 관련 소송을 많이 다룬바 있다.
김계리 변호사는 변호사 출신답게 법학 전공을 하여, 사법연수원(52) 걸쳐 정식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나 전문적인 분야를 통해서 최신 법률 동향이나 사례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고, 단순 법률적인 역할만 아니라, 법률 교육이나 세미나에 참여하여 법률 지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활동도 많이 해왔다.
김변은 지역사회의 법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참여하면서 법률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변호사로 많이 관심을 받아왔었는데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재판으로 크게 이슈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김계리 변호사에 대한 주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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